최근 선보인 자가방범 시스템도 주목할만한데요.
기존 출동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방범시스템인데요.
일반적으로 사건 발생 시 출동이 이뤄지고 요원이 공공기관에 재신고를 했다면,
스마트 방범 시스템은
무인 감지기가 사건을 감지해 사용자의 핸드폰으로 바로 알려 줍니다.
결국 두 번에 걸쳐서 진행되던 과정을 사용자가 바로 전용 앱에서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즉시 112,119에 신고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방범대원이 필요 없습니다.
그렇듯,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 그리고 합리적 비용까지 갖춘 CTS CCTV는 집이나 사무실에
설치하기 딱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장 방식이나 기간도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저장되는 클라우드 혹은 별도의 녹화기에 저장되는 타입인 DVR등 활용가능한
매체는 다양하기 때문에 설치환경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게 중요하죠
예컨대 인터넷 접속이 어려운 환경이라면 DVR방식이 더 적합할 겁니다.
우선적으로 생각해봐야할 건 카메라 성능인데요.
화소수, 저장기간, 녹화기능, 적외선(ir) 스펙이 어떻게 되는지 꼼꼼히 따져야죠.
단순히 화소수가 높다고 좋은게 아니라 어떤 카메라 센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전반적인 성능이 크게 달리지지거든요
촬영하는 공간이 어두운 상황이라면 중요성은 더욱 커질테고요.
하지만 일반소비자가 일일이 판단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답니다.
그래서 전문가가 설정하는게 편하죠.
사설업체보다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월 정액 상품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체계적으로 관리를 받기 때문에 안심되거든요.
뉴스에 나오는 확진자나 밀접접촉자의 동선이나 이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심이 되는 사람들은 현실적인 증거들을 통해 확인하게 되는데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게 바로 cctv입니다.
실제 그 장소에 방문했는지, 다른 곳에 있었는지 여부는 확인하면 그만이니까요.
영상으로 남는 것만큼 확실한 건 없답니다!!
예전에는 설치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부담이었습니다.
가격대는 물론 관리 또한 어려웠는데요. 화질도 좋지 못했죠.
하지만 이제 기술의 발전으로 간편하게 달 수 있을뿐더러 개인주거공간에 설치할수있을만큼
가격과 성능 관리 모두 훌륭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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